Author Archive: smallake

IPMI와 Netplan 설정

1. 오래 전에 쓴 IPMI와 Bios 설정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오버클락서버를 요청하는 분들중 IMPI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반 데스크탑 마더보드이지만 IPMI카드를 추가할 수 있는 모델이 있기때문입니다. IPMI와 관련한 작업은 BIOS의 관련한 메뉴에서 IP주소를 설정하고 driver유형을 Linux로 선택하는 일정도만 하였습니다. 오랜 동안 잊고지내다가 고객의 요구로 ipmitool를 설치하여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성공하지 못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전에 실패했던 명령입니다. sudo modprobe ipmi_devin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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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회칙 ‘고귀한 인류’

1. 로마 교황청은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과 인간’에 대한 신학적 고민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첫번째 결과가 프란치스코 교황때 신앙교리부가 발표한 인공 지능과 인간 지성의 관계에 관한 공지: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a)가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한번 소개했습니다. 인공 지능과 인간 지성의 관계에 관한 공지: 옛것과 새것 이후 LLM의 비약적인 진화속에서 로마 교황청은 새로운 문서를 내놓았습니다. 앞서 문건은 교화청 문서이지만 이번은 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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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攫千金

1. 2001년. 현대증권이 Buy Korea 펀드를 내놓고 주식투자를 하라고 선동하였습니다. IMF구제금융이 있던 때로부터 몇 년후 인터넷버블(닷컴버블)이 정점으로 치닫을 때입니다. 이때 배우 김정은씨가 나온 유명한 광고가 있습니다. “여러분, 부자되세요” 광고주는 카드론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물론 광고가 직접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2001년이후 버블시기 너도나도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카드론으로 현금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론은 카드사를 위기로 몰아넣습니다.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집니다. 이 때 LG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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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ary os 8 재설치 삽질

1. Elementary OS를 현재까지 데스크탑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왜 매력적일까 생각해보면 아주 단순합니다. 바탕화면이 깨끗합니다. 윈도우를 포함하여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들의 경우 이런저런 아이콘들이 바탕화면을 채웁니다. 처음에는 괜찮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난잡해집니다. 이런 환경이 싫어서 자주 삭제를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elementary OS는 그런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Elementary OS 8이 나오면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Wayland를 기본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이것이 제 업무환경에 영향을 줄 준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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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통합계좌, 외국인 개인투자자 그리고 FIX

1. 외국인 통합계좌와 리테일 비즈니스에 이어집니다. 위 글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삼성증권이 제가 상상했던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Interactive Broker와의 제휴입니다. IBKR 고객인 외국인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증권을 인터브로커로 활용해 IBKR 앱에서 직접 한국 주식에 투자하게 된다. 현재 시범 운영되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국내 증권사 앱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이를 옴니버스 계좌라고 하는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지 증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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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과 고요사이에서

1. 3. 나이 때문인지 오랜동안 집중하면 머리가 멍합니다. 하는일이 모니터와 함께 해야 해서 겨울동안 몸에 쌓인 전자파도 한 몫을 할 듯 합니다. 봄맞이 일광욕 겸 산행을 합니다. 요즘 젊은 이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 관악산입니다. 관악산에서 기를 받으려고 오른다고 하네요. 조용헌이 쓴 칼럼에서는 이런 산을 화산이라고 합니다. “화산(火山)은 어떤 산인가? 바위 봉우리들이 불꽃처럼 이글거리는 모양의 산이다. 가야산(합천)·설악산·달마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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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에게

1. 어느 때부터 누군가와 함께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작더라도 할 수 있으면 참여를 하려고 합니다. ‘함께’를 만드려는 사람들의 노력, ‘결과’로 얻을 수 있는 상처와 감동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동네 과천풀뿌리와 영광교회가 공동으로 만든 공동체상영입니다. 과천에 살면서 처음으로 교회를 가보았습니다. 성당과 무척 다르네요. 젊은 시절 거의 상주했던 성문밖교회와 달랐습니다. 개척교회같은 느낌입니다. 나무가지로 만든 십자가는 성당 성전에 걸린 십자고(苦)상과 너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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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페달밟기 그리고 걷기

1. 26년 주일마다 도보 성지순례를 해보고 합니다. 각 교구마다 만든 성지와 성지를 연결한 순례길도 좋지만 성지를 둘러싼 자연을 느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과천이 싫증날 때 자주 찾는 손골성지. 주일 성지 미사후 성지 뒷편길에 시작하여 소말구리고갯길-시루봉- 수리봉- 말구리고개-성지로 이어는 둘레걷기. 홀로 걷는 시간이 좋습니다. 2. 삶이 힘든지, 아니면 지친 몸과 마음을 악산의 기운으로 치유하려는지, 관악산으로 기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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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이자놀이 하는 금융이 바뀔까?

1. 김용범 정책실장이 페북에 올린 글을 놓고 설왕설래중입니다. 1.한국 금융은 왜 이토록 잔인한가: 신용등급이라는 불완전한 과학 이 질문은 낯설지 않다.형태만 바뀔 뿐 반복되어 왔다.처음 들었을 때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대통령은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왜 가장 여유 있는 사람이 낮은 금리를 누리고, 가장 절박한 사람이 가장 비싼 이자를 내야 합니까. 거꾸로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처음엔 헛웃음이 났다.신용의 기본을 모르시는 질문이라 생각했다.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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