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직함으로 살아가기, 핀테크와 블록체인

    자바스크립트 파트너 찾습니다

    1. 살다보면 우연이 역사를 만드는 경우를 봅니다. 처음 여의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우연입니다. 지금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90년대 초반 BBS는 매우 재미있고 혁신적인 시스템이었습니다. ‘참세상’이라는 이름의 온라인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외주개발을 하였습니다. 외주 개발은 실패하였고 차선으로 나우콤 초기시스템 개발에 두 명의 회사 개발자들를 참여하도록 하여 노하우를 습득하는 우회로를 선택하였습니다. 이것이 넥스트웨어의 시작입니다. SLip/PP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 C직함으로 살아가기

    SI와 크런치 시간, 크런치 모드

    1. 게임산업과 친숙하지 않기때문에 게임개발자들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출시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크런치 모드’라는 단어가 게임산업의 노동시간을 상징하는 단어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낸 보도자료를 여러 신문이 인용할 때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회(이하 질판위)의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 네오에서 게임개발 업무(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를 담당한 고인은 지난해 11월 심장동맥경화(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하였으며, “연령, 업무내용, 작업환경, 근무관련자료, 재해조사서 등 관련자료 일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 C직함으로 살아가기

    스타트업, 생사의 갈림길

    1. 좀 오래된 글입니다. 미국 유명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창업자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의 제안을 기사화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Startups in 13 Sentences입니다. 1. 좋은 동업자를 찾아라. 스타트업이 스스로 무너지는 이유 중 하나는 동업자를 잘못 구했을 때다. 학교나 직장 등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들은 동업자로 적절하지 않다. 이들은 오로지 스타트업을 위해 집중하지 않아도 아쉬울 게 없다….

  • C직함으로 살아가기, 자본시장과 IT

    국가직무능력표준과 핀테크

    1. 핀테크가 들어간 기사을 보면 뻔합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 시각의 제목입니다. KOSA가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1, 2권으로 구성됐다. 1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핀테크 분야 산업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직무분석을 실시한 결과로, 정보기술 및 금융보험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연계해 직무체계도를 이끌어냈다.2권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1권에서 도출된 직무분석 결과를 토대로 핀테크 인력현황과 훈련수요를 조사했으며, 핀테크 하위분야별 기업의…

  • C직함으로 살아가기

    이음이 발행하는 보고서, ‘모래내 미래’

    1. 지난 주 어느 날 저녁. 오래 전부터 요청을 받았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전 행사를 준비하였던 분이 인사를 하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본시장IT 사랑방을 다시 하지 않으세요?” Low Latency와 DMA가 여의도에서 주목을 받을 때 기술적인 주제를 가지고 여의도에서 일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진행하였던 행사입니다. 행사마다 편차가 컸지만 열 명에서 오십여명까지 참여한 대화마당이면서 작은 컨퍼런스입니다….

  • C직함으로 살아가기

    구시대 프로젝트 매니저의 실패기(記)

    1. 참으로 오랜만의 글쓰기입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한주의 한번 글쓰기 다짐은 끝내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무척 힘들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주어진 업무와 시간 및 인원을 놓고 아무리 궁리를 하여고 끝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의 끝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주어진 책임을 어떻게 이룰지 고민과 고민의 연속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의도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발주부터 부실합니다.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두리뭉실한…

  • C직함으로 살아가기

    LG경제연구소가 펴낸 애자일과 개인주의 보고서

    1. 프로젝트 통합시험. 토요일 근무를 하고 자전거로 퇴근. 동네 사람들과 저녁을 하였습니다. 저녁안주로 다루었던 수많은 주제중 LG전자의 마켓팅 흑역사도 있습니다. 여럿 스마트폰 제품중 애플과 LG전자제품만을 써 본 저로써는 소문 그대로 V20의 음질이라면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을 합니다. 또다른 안주는 삼성전자입니다. 수많은 기사들이 분석을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 “왜 그랬을까?”의 답을 찾는 수다입니다. 나름 의문을…

  • C직함으로 살아가기

    애자일방법론으로 만든 갤럭시7

    1. 프로젝트가 끝으로 갑니다. 끝으로 갈 수록 일정에 쫓깁니다. 여유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만큼 글을 쓸 여력도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주 1회정도의 글쓰기를 하자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지난 몇 달동안 가장 많이 접했던 기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7’입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홍체인식기술’입니다. 삼성은 노트7에 예상했던 대로 홍채 인식 기능을 넣었다. 애플이나 LG전자, 중국 화웨이 등…

  • C직함으로 살아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내 모습, 내 본심을 바라보는 고독력

    1. RSS로 구독하는 조선일보 이코노미비즈.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기사들이 많습니다. 정치처럼 시각이 편협하지도 않습니다. 제목이 아주 흥미로운 칼럼를 읽었습니다. 성공한 CEO, ‘이번 한번만’…작은 것에 혹(惑)했다가 한방에 ‘훅’ 간다 칼럼의 첫머리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쓴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것인가‘를 인용합니다. 출발이 같았던 동창생들이 5,10,20년후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 글은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토 모토시게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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