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그룹 ABBA

근 한달동안 복잡한 문제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지난 몇년동안 사실상 파산한 넥스트웨어의 뒷수습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여전히 수습하지 못한 문제가 속을 썩이고 있습니다..

그냥 정신을 맑게 해보려고 밝은 노래를 찾아보았습니다. 중학교2학년때 극장에서 상영했던 abba의 콘서트실황영화를 보고 계속 좋아하는 그룹입니다.물론 부부가 이혼하면서 그룹이 해체되어 아쉽지만…그래도 좋은 노래를 남겼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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