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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은 무슨 일을 할까?

1. 그대안의 작은 호수 200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개인 블로그이면서 어느 때부터 회사 블로그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글을 보면 개인 블로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 외에는 개인적으로 정리한 금융 비지니스, 금융IT와 관련한 글입니다. 현재 회사와 관련한 글중 조회수가 있는 페이지는 이음이 하는 일정도입니다. 이 글은 2012년에 올렸던 소개입니다.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바꾸지 않았고 바꿀 필요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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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서버 ZeroServer3

1. 그동안 DMA를 위한 서버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ZeroServer2라는 이름으로 서버를 공급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주)이음이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지 않으므로 하드웨어제조업체 혹은 조립업체의 제품을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공급하였습니다. 그동안 취급하였던 회사는 슈퍼마이크로입니다. 처음에 생소한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여의도에서 지명도가 높은 브랜드로 바뀌었습니다. 가격도 델이나 IBM과 같은 브랜드와 큰 차이가 없어졌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전문적으로 슈퍼마이크로서버를 공급하는 회사들이 무척 많다는 점입니다. 이음은 하드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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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API, 고속매매 그리고 고속매매 플랫폼 ZeroAOS

1. 가끔씩 ZeroAOS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는 댓글이 달립니다. 처음 글을 올렸던 때부터 현재까지 댓글에 달린 이메일주소를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보낸 자료에 대한 답장메일을 받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나 흔히 있는 일입니다. 빈도수를 보면 답장 메일만 받고 끝나는 경우가 휠씬 많을 뿐이죠. 언제부터인지 자료를 보내고 나면 함흥차사인 경우가 늘기 시작하더니 요즘 100% 응답이 없습니다. 자료를 요청해서 보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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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때 “out of memory” 오류 (2)

1. 설치할 때 “out of memory” 오류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앞서 글에서 아주 복잡한 방식으로 OS를 설치하였습니다. ‘out of memory’ 오류가 발생할 때 가장 많이 접하는 해결책이 커널옵션중 quitet를 없애라고 합니다. 몇 일전 Asus Maximus z790 Hero 보드에 Rocky Linux를 설치하여야 했습니다. 걱정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역시나 같은 오류를 만났습니다. 몇 번을 해보아도 결과가 같았습니다. 지난 번 해결책을 하기에는 주어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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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파시즘, 팔란티어와 이란

1. 트럼프이후 빅테크 집단이 보여준 행위에 관심이 많습니다. 테크노 파시즘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의미있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펜타곤과의 계약을 둘러싼 OpenAI와 Antropic입니다. 미 국방부가 자사 기술을 자국민 감시나 ‘완전 자율 살상무기’(AWS)에 활용하지 말라고 요구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을 중국과 같은 적대국 기업에나 적용하는 ‘공급망 위험 업체’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를 활용한 전투·무기개발이 지나치게 빨리 확산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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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가 다룬 테크노 파시즘

1. 처음 컴퓨터가 세상에 나왔을 때 이용자들은 중앙에 있는 메인프레임에 접속하는 Dumb Terminal(단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를 뒤짚은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윈도우를 통해 퍼스날컴퓨텅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하여 전산시스템은 메인 프레임에서 분산 컴퓨텅으로 변화합니다. 이후 웹(HTTP,HTML)이 세상의 컴퓨터들을 서로 연결합니다. 웹은 현재의 AI가 가능하도록 한 바탕입니다. 만약 웹이 없었다면 학습을 하기 쉽지 않았을 듯 합니다. 하더라도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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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살면

1. 요즘 분들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 왕진. 의사가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진료하는 행위입니다. 의사가 많지 않았던 시절 왕진은 있는 집이나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어느 때부터 왕진이라는 말도 뜸해지고 그 자리를 주치의가 자리잡았습니다. 고급서비스가 아니라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로 왕진을 되살렸으면 하는 바람을 요즘 갖습니다. 구순을 넘기신 부모님은 아직 의식주 모두를 스스로 하십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 수록 기력이 약해집니다. 점점 누워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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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의 암살?

1. 거래처 방문을 하려고 아침 차를 몰고 길을 나섰습니다. 거의 도착할 즈음 문자가 옵니다. “점심이후에 자리에 있습니다.” 3시간을 어디서 지낼지 고민을 했습니다. 주차를 해서 여기저기 다니자니 그렇고, 다시 돌아가자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순간 극장이 떠올랐습니다. 지하철역 옆에 있는 극장에서 암살자(들)을 보았습니다. 국회에서 “영화를 보고 말하세요”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기자와 경찰의 진실추적극. 이런 정의는 어떨까 합니다. 2. 익히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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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ary OS에서 Ubuntu Desktop으로

1. 블로그를 보면 elementary os를 주제로 한 글이 많습니다. Elementary OS 6.0으로 옮기기을 보면 elementary os 5.1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대략 2020년입니다. 26년 현재까지 몇 번씩 OS를 설치하는 일이 있었지만 Elementary OS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수고를 덜어줄 만큼 UX에 만족했습니다. 더불어 무척 가벼운 OS였습니다. 십여년이 넘은 데스크 탑에 생명력을 불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elementary os 8 재설치 삽질 Elementary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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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를 눈여겨 볼 때

1. 하드웨어를 판매하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OS 설치 및 튜닝입니다. Low Latency를 위한 작업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일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하지 않았던 Bios 업데이트입니다. 고객이 사용할 서버의 Bio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달라고 하는 요청입니다. 우선 해당보드에서 제공하는 Bios파일을 확인하였습니다. Before BIOS update, please download the Intel ME update tool from the ASUS support site and update th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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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에 대한 기억

1. 요즘 분들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 왕진. 의사가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진료하는 행위입니다. 의사가 많지 않았던 시절 왕진은 있는 집이나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어느 때부터 왕진이라는 말도 뜸해지고 그 자리를 주치의가 자리잡았습니다. 고급서비스가 아니라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로 왕진을 되살렸으면 하는 바람을 요즘 갖습니다. 구순을 넘기신 부모님은 아직 의식주 모두를 스스로 하십니다. 다만 시간이 흐를 수록 기력이 약해집니다. 점점 누워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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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인 기억과 웹 그리고 AI

1. Geeknews를 통해 접속 글입니다. Walrus에 실린 Google Search Is Dying. What Comes Next Is Worse입니다. 급 관심을 가진 이유는 아래입니다. As AI eats the web, the internet’s collective memory is disappearing 집단 기억(Collective Memory)라는 표현때문입니다. 되돌아보면 전통적인 웹은 인터넷을 통한 집단적인 기억라는 표현이 꼭 맞습니다. 우리 사회가 가지는 관심과 무척 다릅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아래 글에서도 나오는 Internet Archiv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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