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와 블록체인, 트레이딩전략

부동산와 암호통화 그리고 주식 중 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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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구, 주택 그리고 투자에서 소개했던 한국의 부자보고서를 보면 부동산을 기본으로 금융상품을 보조로 해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요즘 부자보고서를 다시 편다고 하면 새로운 자산(?)이 하나더 덧붙여야 합니다. 암호통화입니다. 마이닝부터 직간접 투자까지 유행이라는 소문입니다. 제 주변을 보더라도 암호통화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투자비중을 늘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기심도 있고 여유자금으로 ‘혹시나’ 기대감으로 접근합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우선 암호통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통화 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암호통화거래소인 빗썸의 BTC/KRW 가격을 보면 오백만원이 넘었습니다. 한달전만 하더라도 삼백원정도였는데.

지난 몇 달동안 유명한 골드만 삭스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보고서의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등장하였고 이제는 월스트리트도 인정함이 확실합니다. 먼저 지난 6월 골드만 삭스는 ‘GS Techs: Quick BTC’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Due to popular demand, it’s worth taking a quick look at Bitcoin here…

The market has come close (enough?) to reaching its extended (2.618) target for a 3rd of V-waves from the inception low at 3,134. It’s on track to forming a bearish key day reversal if today’s close settles below 2,749. It will also form a key week version if Friday’s close is below 2,475. Both daily/weekly oscillators are diverging negatively. All of this to say that the balance of signals are looking broadly heavy.
An eventual 4th wave should retrace at least 23.6% of the length of wave III, which in this case comes to to ~2,330. It shouldn’t go much further than 38.2% down at 1,915. Expect 4th waves to trade sideways/messy for a period of time before eventually continuing the underlying trend. Will use the length of wave I (~1,136 points up to the Nov. ’13 high) to measure the minimum projection target for wave V.

View: Wary of a near-term top ahead of 3,134. Consider re-establishing bullish exposure between 2,330 and no lower than 1,915.
“Due To Popular Demand” Goldman Starts Covering Bitcoin중에서

다시 몇 주후 8월초 기관투자자에게 보고서를 보냈습니다. 암호통화를 주제로 한 FAQ입니다.

The debate has shifted from the legitimacy of the ‘fiat of the internet’ to how fast new entrants are raising funds. The hype cycle is in full effect with Bitcoin, the first, largest and most widely recognized cryptocurrency up almost 200% YTD (v 11% for the S&P 500) and a host of other emerging ‘altcoins’ growing in scope and presence (witness the growth of Ethereum).Whether or not you believe in the merit of investing in cryptocurrencies (you know who you are) real dollars are at work here and warrant watching especially in light of the growing world of initial coin offerings (ICOs) and fundraising that now exceeds Internet Angel and Seed investing.
FAQs:

1. Two Sides To The Coin: Is Cryptocurrency a “Currency” or “Commodity”?

Answer: It depends who you ask. The complexity exists because coins have attributes of a currency (e.g. presented and trusted by some medium of exchange) and commodity (e.g. limited resource). The classification of cryptocurrencies varies by country, government and even application. In the U.S., the IRS has ruled that virtual currency does not have legal tender status in any jurisdiction. For tax purposes, the IRS treats virtual currency as property.

2. How Big Is The Cryptocurrency Market?

Answer: Nearly $120 billion. Bitcoin remains the largest and accounts for nearly 50% of the total market cap (Exhibit 5). There are currently over 800 cryptocurrencies out there, though just 9 have a market cap in excess of $1 billion.While its growth has been impressive, the aggregate market cap of cryptocurrencies equates to less than 2% of the value of all the mined gold in the world.

3. What Is Ethereum?

Answer: A Platform 1st, a Cryptocurrency 2nd. Ethereum differs primarily from Bitcoin in the latter is set up to be an alternative to ‘real money’ while the former is more of a platform set up to run any decentralized application and automatically execute “smart contracts” when certain conditions are met. Ethereum offers a digital currency like Bitcoin – called Ether – but this is just one component of its smart contract execution and primarily used to facilitate and reward using the network. However, the rise of Ethereum has not come without setbacks, including the ~$60 million hack of “The DAO”, a venture capitallike organization with the mission of “investing” in Ethereum-related start-ups and projects (and is no longer operational today).

4. How Does One Trade Cryptocurrencies in the United States?

Answer: Digital Exchanges, Block Trades and (soon to be) Options. Individual investors can trade virtual coins on various online exchanges. Institutional traders have largely stayed out of the cryptocurrency market due to its relatively small size, structure of mandates and volatility, but block trading exists to facilitate the execution of larger orders. In addition, Bitcoin options exist and are traded on offshore exchanges. Futures and options may also be coming to the US soon. On August 2, 2017, the CBOE entered an agreement with Gemini Trust Co to allow cash-settled Bitcoin futures on CBOE Futures Exchange in 4Q-17 or early 2018.

5. What is an Initial Coin Offering (ICO)?

Answer: Fundraiser through token sales. The amount of money funding ICOs has grown exponentially and the speed at which money is raised via a white paper and internet browser has sounded the alarm bells from parties including the SEC and the People’s Bank of China. According to Coin Schedule, ICOs have raised $1.25 billion this year, outpacing global Angel & Seed stage Internet VC funding in recent months.
Keeping Up With The Cryptocurrencies – Goldman Answers Institutional Investors’ Questions, Targets Bitcoin $3915중에서

9월에 나온 기사들은 보면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The Bitcoin Valuation Bubble이 대표적입니다. 카드산업과 암호통화산업을 비교합니다.

또다른 보고서는 ICO와 벤처를 비교하면서 암호통화산업의 상승이 멈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떤 의견이 합리적인지, 각자의 몫입니다.

Risks remain high

Context is important: Aggregate cryptocurrency market capitalization stands at less than 2% of the value of all mined gold in the world, according to Goldman. And regulatory uncertainty is extremely high: Last mon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ruled that many ICOs are in fact securities issues and thus subject to federal securities law.

As noted recently by Morgan Stanley analyst James Faucette, “bitcoin acceptance [in retail] is virtually zero and shrinking,” with just three online merchants out of the top 500 tracked by Internet Retailer accepting the best-known crypto as tender, down from five last year. Yet despite the headwinds, and the inevitable profit-taking pullbacks to come, the rise of cryptocurrency appears inexorable. Why? Because according to Societe Generale’s chief global currency strategist Kit Juckes, it’s being driven by the fact that in this low-inflation era “very few governments or central bankers want a strong currency.”

As they actively dilute their money stock, under the guise of monetary policy stimulus, fiat skeptics are searching for alternatives. And these days, the normal alternative of precious metals seems so old hat. Cryptos have an element of “new tech” disruption to their anti-establishment rebelliousness. And compared to a yellow shiny rock, that’s pretty attractive right now—both as an asset class and as a basis for seed-stage fund raising.
Cryptocurrency Market Cap Can Exceed $200 Bln by the End of 2017중에서

개인적으로 메리츠증권 이수정 위원의 의견에 공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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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동산을 어떨까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역사적으로 바라보는 시점을 제공한 홍춘욱 위원의 글로벌 금융시장의 역사가 주는 부동산투자 Insight가 인상적입니다.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보고서의 핵심을 다음으로 요약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국내 집값의 상승세가 한 풀 꺾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투기세력을 겨냥해 내놓은 정책은 역대 정권과 비교해도 강력하다고 평가 받으며 앞으로 집값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하지만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사진)은 지난 7일 발간한 보고서 ‘글로벌 금융시장 100년의 경험이 주는 부동산 투자 Insight’를 통해 앞으로 집값은 하락하기보다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00년 동안의 글로벌 각국 부동산시장을 분석해서 내린 결론이다.그는 집값을 움직이는 요소로 공급과 수요 두 가지를 복합적으로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수출 회복과 함께 국내총생산(GDP)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주택공급량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그는 앞으로의 변화가 국내 자산가격을 상승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홍 팀장은 정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는 전월세 수요자에게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대시장에서 공급자 역할을 하던 베이비붐 세대가 더 이상 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집을 사기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전월세로 몰리며 초과수요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리포트 인터뷰] 홍춘욱 “공급감소에 집값 오를것…전월세 수요자 타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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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떨까요? 넓은 의미로 유가증권을 말하면 최근 흐름은 로보어드바이저입니다. 무언가 대단한 것처럼 광고하였고 관련한 상품을 대대적으로 출시하였습니다. 현재까지의 결과를 보도한 기사들입니다.

아직까지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는 금물이다. 지난해 4월 처음 출시된 ‘키움쿼터백글로벌로보어드바이저(채권혼합형)’ 펀드의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지난달 17일 기준 1.18%였다. 주식형인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 마켓헤지’의 경우 3.35%로 채권혼합형보다 조금 높지만 올 상반기에만 코스피지수가 18% 가량 오르는 등 지난 1년간 주식과 채권 모두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성적표다.앞서 1차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업체의 국내 투자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도 적극투자형이 2.88%에 불과했다. 안전추구형(0.63%)과 위험중립형(1.48%)은 더 낮았다. 최근 연 2%대의 예ㆍ적금 금리가 등장한 걸 감안하면 수익률이 높지 않은 셈이다.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업체들은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는 변수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변동성 높은 금융시장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조차 절대 수익률을 약속하지 못하는 것이다.황 실장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엄청난 수익을 보장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아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본인의 투자 철학과 목표와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투자가 아직까지는 ETF 같은 패시브 상품 위주로 이뤄지는 점도 한계로 꼽힌다. 다양하고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로보어드바이저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박선후 IBK기업은행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로보어드바이저는 종합적인 자산관리가 사실상 어렵고 투자자산의 대부분이 ETF에 집중돼 있다”며 “향후 성장을 위해서는 부동산, 세무, 상속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서비스 대중화…수익률은 글쎄중에서

특허 정보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전문 업체인 위즈도메인의 김일수 대표도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시장의 현실을 지적한다. 김 대표는 “국내에 출시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는 다양성이 떨어지고 비슷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자산배분형이 대부분”이라며 “주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패시브 펀드로 고수익보다는 안정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고객이 기대할 만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폭탄’ 경쟁에 국내 금융시장이 조정을 겪었던 최근 1개월 로보어드바이저 펀드(-0.67%)가 코스피(-3.75%)보다 선방했던 것도 같은 이유다. 고수익보다는 위험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낸다.
홍융기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장은 “미국 자산운용사 투시그마의 경우 대형마트 주차장 위성 사진, 온라인 쇼핑몰 상위 품목 리스트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로봇 매니저가 종목을 추려 투자하는 기술을 실제 펀드 운용에 적용하고 있다”며 “고객은 이런 빅데이터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를 기대하겠지만 한국의 현실은 그렇지 않고 기술적으로 더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간 대 로봇’ 경쟁을 말할 만큼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기술이나 시장이 자리잡지 못했다는 의미다.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부 이사는 “펀드매니저 등 전문가 집단에게 자산 관리를 맡기는 것보다 낮은 비용으로 대외 변수 알림, 포트폴리오 조정 공지 같은 더 세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게 로보어드바이저의 강점”이라며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아직 수익률보다는 비용 절감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펀드 굴린 로보어드바이저, 알파고 아니었네중에서

3.
홈트레이딩시스템이 처음 등장할 때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하세요?”
“하지 않습니다.저는 저 자신과 회사에 투자합니다.”

결과는 쪽박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암호통화투자가 긍정적이지만 저는 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제 사업에 집중합니다. 대신 방향을 바꿉니다. 지난 십여년 매매와 관련한 시스템을 문의했던 분들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에서 출발하여 차익거래로 옮겼다고 지금은 암호통화입니다. 돈이 흐르는 곳에서 IT를 하여야 좋은 대접을 받습니다.

돈을 별로 쓰지 않는 여의도에서 IT를 하면 못볼 꼴만 봅니다. 지금 팀을 이루어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평균연령은 50대입니다. 나이가 아니라 기술로 사람을 평가하는 곳에서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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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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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읽은 시 "아직 희망은 길고, 기억의 흐름은 짧은 젊은 시절에, 비록 슬프고 고통이 지속되더라도,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는 것은 오,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희망과 기억으로 묘사한 젊음을 다가왔습니다.

    13 hours ago
  • 암호통화거래에 대한 CFTC의 규제가 한국 거래소에 영향을 미칠까요?법과 사례를 놓고 보면 가능합니다. https://t.co/7GMf1KjYUj https://t.co/WJ0jur9iWO

    yesterday
  • 핀테크의 지불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중 많이 활용하는 '더치페이' !! 카드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규제완화이지만 지불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에겐 악재일 듯. https://t.co/5XtySoa24T

    3 days ago
  • 이재무 ‘기도’중 “기도란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하늘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내 안에서 들려오는 내 음성을 듣는 것이다” 내 안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3 days ago
  • ㅇㅇㅇ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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