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선물시장 제도의 변화와 매매전략

1.
오랜만에 한국거래소 보도자료를 살펴보니 9월부터 바뀌는 제도가 무척 많더군요. 그중 대표적인 것이 주식선물시장의 변화입니다. 주식선물시장이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고 시장조성자 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시장조성자 제도의 변화 때문입니다.

□ (의무호가) 의무종목에 대해서 접속거래시간 중 일정시간 이상 의무호가를 제출하여야 함

ㅇ 의무호가는 지정가만 허용, 체결조건(IOC, FOK) 불허
ㅇ 의무호가는 양방향으로 제출해야 하며 의무스프레드*와 의무수량을 준수
* 의무스프레드 : 매도·매수 의무호가간 최대 스프레드
ㅇ 주식선물의 경우 의무스프레드는 과거 시장조성보다 좁게 설정하여 호가제출의무 강화
ㅇ 호가제출이 곤란하거나, 시장조성자의 부담이 확대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호가제출의무를 일부 완화

□ (충분한 시장조성기간 확보) 자발적인 수요·공급기반 확보시점까지 시장조성을 실시하되 최소기간과 종료의 기준 설정

ㅇ 일평균거래량, 시장조성자 거래비중 등을 감안해 자생적 수급기반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되면 종료 여부 결정

□ (인센티브 강화) 분기별로 시장조성상품의 거래실적에 연동해 인센티브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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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시장조성자 제도와 비교하면 의무호가 등이 크게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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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대를 크게 거는 이유는 세법에 따른 증권거래세 면제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파생상품 시장조성자와 증권거래세

좀더 자세한 자료를 원하시면 한국거래소가 사전 설명회에서 배포한 자료를 확인하세요.

주식선물·옵션시장 리모델링 설명회

2.
2008년 주식선물시장이 만들어지고 1년이 넘은 2009년 대폭적인 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때 여러곳에서 주식선물 매매전략을 내놓았습니다. 그중 2009년 한국거래소가 펴낸 주식선물시장의 이해를 보면 매매전략이 있습니다.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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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주식선물시장이 만들어질 때 대우증권 심상범 부장이 내놓은 보고서중 개인 및 기관투자가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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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 단장하는 주식선물시장에 대한 기대감일까요? 한국거래소가 3회 예정으로 매매전략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그 중 첫번째가 9월 3일에 있습니다. 발표자중 삼성증권 전균 이사님도 있습니다. 요즘 기사에 자주 출연(^^)합니다.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넷째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ㅁ 9.15부터 종목확대되는 주식선물 활용 투자전략
일시 : 2014년 9월 3일(수) 16시 30분 ~
장소 :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1층 국제회의장
주최 : 한국거래소
주제 : 주식선물거래제도 변화에 따른 주식선물 활용전략
ㅇ 발표 I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균 이사)
“ 주식투자 이젠 Passive에서 Active로 전환을 모색” : 주식선물을 활용한 Portable Alpha 투자기법
ㅇ 발표 II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심상범 부장)
“주식선물을 활용한 통계적 차익거래 : Pair Trade”

저도 잠시 가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데 Portable Alpha가 무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네요.

베타(beta)로 표현할 수 있는 시장위험과 완전히 분리된 알파(alpha)를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매니저가 시장위험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면, 매니저가 달성한 수익률은 시장의 성과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그의 기술과 운용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 부분이 알파이다) 이 같은 전략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때 이를 포터블 알파라고 부른다.이 알파는 베타로부터 분리될 수 있고, 베타와는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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