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IT

하모니카를 써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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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를 하면서 인터넷PC를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바꾸었습니다. 이 때 선택한 리눅스 배포판은 lxle입니다.가볍고 저사양에서 돌아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눅스로 데스크탑환경 만들기

그런데 쓰면서 계속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UI입니다. 부족한 1%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기사를 보았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해 2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만든 리눅스 기반 개방형 OS ‘하모니카’가 1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첫 시연회를 가졌다. 리눅스 기반으로 한글화 서비스, UI 개선 등을 중점으로 개발·수정된 하모니카는 지난 8월부터 배포판 빌드 체계를 구축해 현재 베타버전이 출시됐다.

세계 리눅스 배포판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눅스 민트’ 17 마테(Mate)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된 하모니카는 추가 한글 설정 없이 바로 설치·사용이 가능하다. 하모니카 프로젝트 홈페이지(hamonikr.org)에서 32·64비트용 기본 테마 버전과 도크와 아이콘 테마를 적용해 UI를 개선한 버전 두 가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하모니카 프로젝트 관계자는 “하모니 게시판 등 커뮤니티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적용한 후 이달 27일 출시후보(RC)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일 벗은 개방형 OS 하모니카중에서

앞서 데스크탑을 만들 때 설치했던 배포판중 하나가 Mint입니다.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linuxMint

그동안 정부가 리눅스를 만들 때 한국형 배포판을 만드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은 달랐습니다. Mint를 이용하여 UI를 개선한다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올라온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hamonikr

아이콘도 마음에 들고 도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ISO파일을 받아서 USB설치를 하였습니다.

2.
설치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HamomiKR에서 파일을 받은 USB인스톨을 위한 작업을 하였습니다. 설치후 한글을 위해 별도로 설치할 일이 없습니다. 한글입력기로 벼루를 기본으로 설치합니다. lxle를 할 때 했던 작업중 USB 자동인식을 위한 작업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훨씬 깔금히 처리합니다.

lxle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같이 설치하였습니다. 아래한글뷰어와 킹소프트의 오피스프로그램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playonlinux를 설치한 후 PC용 카톡도 설치했습니다. 메모용으로 Xpad도 설치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도크와 아이콘입니다. 설치한 후 화면입니다.

smallake

지금은 없어진 정보통신부시절 리눅스를 의욕적으로 보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때 전략은 배포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리눅스 활성화 종합계획 보고서

그렇지만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실패했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없어지고 미래창조과학부가 들어선 후 비슷한 정책을 취했고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 방안

비슷한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가 하모니카인 듯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의견도 있은 듯 합니다.

정부가 주도한 리눅스OS, 누가 쓰나?

다른 것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써본 느낌은 ‘괜찮다’입니다. OS에 기대하는 바가 다양하겠지만 최소한 윈도우7과 다르지만 비슷한 수준의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티맥스소프트가 시도하였던 한국형OS가 떠오릅니다. 휠씬 성공가능성이 큰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작업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식버전이 더 멋지게 나오길 바랍니다.

(*)하모니카 RC1이 나왔습니다. 베타판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베타버전 사용자가 새로 설치하는 방법말고 RC1 으로 넘어갈 수 있나여?

(*)어떤 기사를 보니 제가 1000명안에 든다고 합니다.(^^)

리눅스 한글화 프로젝트 하모니카, 사용자 1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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