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과 제도

파생상품시장의 현황진단과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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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금융공학포럼에 올라온 행사에 달린 댓글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기회가 어떻게 보면 향후 5년 파생상품시장의 발전 로드맵을 구축하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업계의 솔직한/건설적인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합니다. 규제로 인해 기관투자자 등의 파생상품 투자제약이 심하다면, 구체적인 규제내용을 알려주시면 토론자리에서 적극 개진하겠습니다. 정부의 파생시장 발전방안에 이은 자본연의 종합대책 발표회라는 점에서 업계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자리이기도 합니다. 토론자로서의 자격이 부족하지만, 댓글로 건설적인 발전제안들을 부탁드리며, 세미나에서 적극 발표해보겠습니다.

댓글을 쓰신 분은 삼성증권 전균위원입니다. 혹 아래 행사를 보시고 개인투자자도 의견을 남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권이 바뀌면 규제정책의 뿌리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분적인 손질은 있지만 ‘저성장, 고령화’는 제약조건이 변하지 않는 한 큰 흐름은 바뀌지 않을 듯 합니다.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그동안 글입니다. 같이 참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첫째 이야기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둘째 이야기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셋째 이야기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넷째 이야기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 다섯째 이야기

자본시장 연구원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참가신청은 아래입니다.

파생상품시장의 현황 진단과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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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이 주최한 전환기의 한국 주식시장: 진단과 대응이 9월에 있었습니다. 이 때 김준석 연구위원이 발표한 ‘유통시장 구조변화의 양상과 원인’은 주식시장의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시장과 함께 주식시장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이해하면 트레이딩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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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ake

1 Comment

  1. Analyst 10월 24, 2014 at 8:28 오전 -  응답

    시장이 일원으로서 대중의 지혜가 언제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책입안과정이 일방적일지라도 시장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절충을 해볼 수있는 여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세부적인 규제라도 걸림돌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큰 그림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지만 낮은 것, 작은 것 부터 고쳐나갈 필요도 있습니다. 평소 답답한 규제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말씀해주시면 비록 형식적인 세미나일지언정 시장목소리를 제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성증권 전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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